Summer in Korea is very hot and humid. People rely heavily on using air conditioning and fans to get through the tough season. Summer in Korea becomes humid with heavy downfalls so people may think that a chance of a fire is quite low. But we must think again! Chances of fire in summer is as high as other seasons, perhaps even higher. Let’s take a look at the reasons and the preventions of fires in summer.

Humidity in summer may get you to think that a chance of a fire is low. But with the excessive use of air conditioning and fans, the number of fires related to overheating skyrockets during summer season. It is important to make sure there aren’t any dust piled up on and around any cooling device. Also, we need to make sure the outdoor unit is installed at least 10cm away from the wall to prevent overheating. It is mandatory to make sure the power of all cooling devices are switched off just in case you need to go outside.

Heavy downfall during summer is very common in Eastern Asia. During these rainy seasons, there are a lot of accidents and fires related to flooding. Prevention and inspection are vital before summer reaches us. First, we must make sure to check that there aren’t any damaged or old electrical lines exposed to the rain. Also, in case of a flood, it is important to move quickly and turn off electricity at the circuit breaker to prevent any harmful accidents. In case of a blackout, it is recommended that all electrical plugs be plugged out.

Under intense heat of the summer sun, there can also be outbreak of sudden fires in parked cars. When leaving a car parked under a strong sunlight of summer, we need to make sure the windows are slightly open while there is a material blocking as much sunlight as possible. Everyday items such as lighters or cell phone batteries can turn into explosives when left in an overheated car. Double check if there are any potential explosives left in the car. Also, it is recommended that a small fire extinguisher be installed in a car just in case.

With such small actions and considerations, we can all prevent big accidents from happening in summer.

번역본

한국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합니다. 사람들은 이 힘든 계절을 극복하기 위해서 에어컨과 선풍기에 많이 의존합니다. 한국의 여름은 잦은 폭우와 습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철 화재 가능성은 다른 계절만큼 높거나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철 화재의 주요 원인들과 예방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여름철의 높은 습도로 인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과 선풍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하여 과열과 관련된 화재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냉방기 위 또는 주변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실외기를 벽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합니다. 만약 집을 비워야 하는 경우, 모든 냉방기의 전원이 꺼졌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동아시아 여름에는 폭우가 자주 옵니다. 장마철에는 침수와 관련된 사고와 화재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예방차원의 점검이 중요합니다. 첫째, 빗물에 노출될 수 있는 손상되거나 오래된 전선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더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차단기에서 전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할 경우 모든 전기 플러그를 뽑아야 합니다.

강렬하고 뜨거운 햇빛아래 주차된 차량에서도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강한 햇빛 아래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 최대한 많은 햇빛을 차단하고 창문을 조금 열어 두십시오. 일상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인 라이터나 휴대폰 베터리는 과열된 차 안에서는 폭발물이 될 수 있습니다. 차에 이러한 위험한 잠재 폭발물이 없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만일을 대비하여 차량에 소화기를 구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과 예방은 여름에 발생하는 큰 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