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푸르른 신록의 계절인 봄이 찾아 왔습니다. 1년 전 이 맘때 즈음,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한국소방안전원에 상임이사로 취임하신 두 분이 계신데요. 바로 이지만 관리이사님과 김선규 사업이사님 이십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임원으로 활동하며 느꼈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가슴 속 솔직한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인터뷰 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그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