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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우리 로이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0일이 되었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로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로이야~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강*선 (서울시 영등포구)

11월에 결혼했습니다. 행복한 올해를 기념하고 신부에게 보여주고 싶어 사연을 보냅니다.
설희야, 우리가 함께할 모든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박*효 (인천 계양구)

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먹고, 자고, 싸는 것이 전부지만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재희야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하*호 (서울시 영등포구)

12월 10일(토)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사연이 소개될 즘엔 신혼부부가 되어 있겠네요.
이 겨울, 내리는 소담스러운 눈송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아까면 살아가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령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