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태명은 ‘별’ 입니다. 태몽으로 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내리는 꿈을 꿨거든요.
우리 별이 “우리 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11월에 만나자 사랑해”
- 전경은 (서울시 영등포구)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생겨서 기쁜 마음으로 사연 보내 봅니다. 다가오는 9월 3일(사연이 소개될 때면 지났겠네요)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두 사람 행복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우오빠 사랑해요!
- 권푸름 (김해시 김해대로)
9월 18일 제 딸 시윤이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시간이 조금 늦게 가면 좋겠어요. “시윤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 하경진 (경기도 일산)
사랑하는 나의 예비신부 윤주야 나와 함께해줘서 고맙다. 한 사람의 남편으로 평생 너와 함께할게.
지금처럼 서로 사랑주고, 사랑받고 서로 아끼며 살아가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서 사연 보냅니다. 2022년 10월 8일(토)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 원성연 (청주시 서원구)
기쁜 소식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웹진 소방안전플러스 축하합니다 코너에 사연을 보내요.
11월 19일 저희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축복해주세요.
“사랑하는 보영아! 함께해줘서 고마워. 평생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사랑해!”.
- 오형우 (서울시 영등포구)